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 장사의 신이다.

반응형

 

 

은현상 대표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치킨집을 성공시키며 거대한 프랜차이즈로 키운 사람은 은현상 대표입니다 그의 첫 창업은 피자헛에서 받은 퇴직금과 부모님께 빌린 돈 500만 원으로 차린 곱창집이었습니다. 잔잔한 성공이었지만 그는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치킨집 창업을 하였고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며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똑같은 취지의 콘텐츠로 인기를 끌며 유투버로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장사가 안 되는 자영업자들을 찾아가 도와주고 성공 노하우도 전수해주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것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나의 만족보다는 타인에 만족에 집중을 해야 성공할 수 있고 맛은 둘째이고 첫째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장사에 요령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마케팅을 잘하는 것도,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것도 장사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과 간절함이라고 말합니다. 넉넉하지 못했던 그는 어린 시절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중국집, 피자가게, 칼국수집 등 배달일부터 시작해 쓰리잡 생활은 기본으로 본인의 가게를 오픈하고서는 단 한 번도 쉰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은 현재 전국 200개 매장의 프랜차이즈가 있고 폐점률은  0%입니다. 현재는 매각해서 큰돈을 거머쥐었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가게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매혹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경제적 여유, 외적인 매력, 말투, 유머처럼 서로 다른 기준으로 타인에게 매력을 느끼겠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성실함'입니다. 그는 지각할까 봐 가게에서 잠을 자고 편하게 자면 못 일어날까 봐 일부러 몸을 구부려서 자는 날이 많았고 덕분에 24시간 불이 켜져 있는 음식점을 만들었습니다. 새벽 6시까지 장사하고 마감을 마친 뒤 2시간 자고 다시 또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 주변에서 좋게 봐주기 시작했습니다. 저 가게는 24시간 불이 켜져 있으니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인식되었고 사람들이 신뢰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가맹점을 하고 싶다고 상담 요청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우리는 장사하면서 성실함이라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생각보다 성실하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적당히 만족하고,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휴식하면서 남들보다 더 잘 살 수는 없습니다. 남들보다 더 성실하고 몇 배로 부지런해야 합니다. 매일의 성실함이 실력을 만든다는 말을 믿고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장사가 잘되는 집과 안되는 집의 차이

장사가 잘 안되는 집의 공통점은 고집과 신념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건 이래서 안 돼', '쓸데없는 소리야'라고 생각하면서 자기는 신념이라고 고집합니다. 그럼 그 가게는 결국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박집과 쪽박집은 작은 차이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대박집이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장의 역할'입니다. 사장은 홀에 나와서 계속 고객을 챙겨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음식 서비스, 친절한 인사 기분 좋은 말을 먼저 건네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데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나중에는 다 알아주니까 말입니다. 장사할 때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나의 인생을 걸고 하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반응형